문체부 공직자, 5년간 외부강의로 20억 넘게 챙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8 окт. 2017 г.
Просмотров: 86 просмотров
문체부 공직자, 5년간 외부강의로 20억 넘게 챙겨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 공직자들이 업무 이외의 외부강의를 통해 챙긴 금액이 최근 5년간 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곽상도 의원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당 공직자들은 총 4천398건의 외부강의를 하고 20억5천900만원의 강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기간 외부강의로 1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사람은 모두 7명이었으며 1억2천만원이 넘는 고소득을 올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곽 의원은 "공직윤리를 확립하는 등 내부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