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Kyung Eun Kim(김경은) : Liszt - Liebestraum No.3
Автор: 봄아트TV
Загружено: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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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ㅣ Kay Kyung Eun Kim]
피아니스트 김경은은 8세에 예후디 메뉴인 음악 학교에 입학해 니콜라이 드미덴코와 이리나 자리츠카야를 사사하고, 이후 퍼셀 음악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했다. 16세에 최연소로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한 김경은은 제롬 로웬탈과 세이모어 리프킨의 지도하에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4년 그녀는 뉴욕 맨하탄 음대에서 솔로몬 미코우스키를 사사하며 최고연주자 과정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진은숙의 피아노 협주곡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2011년에는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3등 입상을 하였다.
10세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데뷔한 이래, 옥스포드 페스티벌, 아귈라 뮤직 페스티벌 등 국제적인 음악 페스티벌에서 초청 리사이틀을 포함, 유럽, 미국과 아시아에서 독주회와 협연을 가졌다. 2012년에는 뉴욕 콘서트 아티스트 협회 초청으로 뉴욕 카네기 와일홀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라이징스타&유스 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홍콩의 팬아시아심포니, 홍콩필하모닉, 러시아의 스테이트 아카데믹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크 오케스트라, 체코의 흐라덱 크라로베 필하보닉, 모라비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의 캄머필하모니 다카포 뮌헨, 스페인의 무리시아 신포니카 오케스트라, 포르투갈의 포르투갈 오르쿠스트라두 노르테 미국의 올버니 심포니, 토페카 심포니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한 바 있다. 1997년에 체르노빌 사고 어린이 희생자를 위해 런던에서 열린 기금 마련 자선 콘서트에서의 그녀의 공연실황은 클래식 FM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2010년부터 가톨릭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함과 동시에 현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연주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현대 음악 거장의 작품들을 여러 차례 무대에 올린 그녀는 “Afternoon in Paris" "Sonata Journey" "Musical Portraits" "Fantasy and Reality" “Midnight Magic” 같은 주제로 혁신적인 피아노 연주 기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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