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CNTV 역적 - 윤균상, 채수빈
Автор: 역사극채널CNTV
Загружено: 1 февр.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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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법을 잊은 백성들
혼란 속에 나타난 力士 홍길동!
역적 CNTV ID
윤균상, 채수빈 ID - (CNTV)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았던 순둥이 커플"
조선 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독재의 서막
혼란 속 백성 앞에 나타난
백 년 만의 역사(力士), 홍길동
"역사적 인물 홍길동의 삶과 투쟁을 다룬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CNTV와 함께! 역사는 드라마다"
· 홍길동 (윤균상)
조선 연산조 때 활약한 잠무(밀무역), 잠채시장의 큰 손. 또한, 조선 건국 후 백년 만에 나타난 力士.
풍류를 알고, 여인을 알고, 웃음을 알고, 의리를 알았기에 권세도 재물도 필요치 않았던 인물. 그저 튼튼한 두 발과 조선 산천의 맑은 물, 은근한 달빛, 그리고 아버지, 형님, 어리니의 행복이면 족했다. 때문에 길동은 여색 밝히는 방물장수로 떠돌 뿐, 아버지의 어두운 권력과 자신의 비범한 능력을 모른 척 한다.
하지만 거역할 수 없는 삶의 여정 중에 살이 부서지는 고통을 겪고 나서야, 길동은 力士가 갚아야 할 사랑과 의리는 혈육 뿐 아니라, 하늘, 땅, 백성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이후 길동은 평생 자신을 압도했던 아모개의 아들이라는 족쇄를 넘어, 굶주린 자들의 형제, 힘없는 자들의 동아줄이자 구원자, 조선 최초의 혁명가이자 반체제 운동가, 500년을 살아남을 불멸의 이름이 된다.
· 가령 (채수빈)
길동의 연인
조선시대 여자로 태어난 숙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살던 가령에게 길동은 이제껏 조선남자에게선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말과 행동으로 가령을 흔들고. 이후, 가령의 삶은 완전히 변하게 된다.
길동의 곁에서 자신이 할 수 있다 여겼던 것 이상을 하게 되고, 하고 싶어 했던 것 이상을 욕망하며, 여자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삶을 만끽하는 가령. 하지만 운명이 뒤틀려 길동에 대한 사랑이 맺어지지 못하자, 가령은 목숨을 건 도박을 시작한다.
역적 CNTV 방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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