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시' 감독이 오달수를 캐스팅한 이유 (오달수·장영남·김홍파·송정우 감독/기자간담회 직캠)
Автор: 양기자 시네마틱 유니버스 (YCU)
Загружено: 23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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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네시' - 평온한 전원생활을 꿈꾸며 시골의 한적한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 교수 부부가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으로 인해 겪게 되는 일상의 공포를 다뤘다.
※ 기자간담회 특성상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양기자는 취재 중'은 취재 기록용(기사 작성)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영상입니다. 그래서 화면이 고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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