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장군이 혁명 시작 후 박종세 아나운서를 찾은 이유 | 5.16 혁명
Автор: 박정희 세계
Загружено: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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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 16일 새벽, 한강다리 총성을 뚫고 박정희 소장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남산 KBS였습니다.
“나 박정희라 하오.” 혁명공약을 들고 아나운서에게 5시 정각 방송을 요구한 그 순간은, 이후 18년을 바꾼 출발점이 됩니다.
박종세 아나운서의 증언, 엔지니어가 사라진 긴박한 송출 위기, 그리고 경부고속도로·포항제철·새마을운동으로 이어진 국가 프로젝트까지. 총칼보다 ‘방송’으로 시작된 5·16의 서사를 팩트와 맥락으로 재구성합니다.
목차
1. 방송국이 첫 목적지
2. 도입—“나 박정희라 하오”
3. 남산 KBS 점거와 혁명공약
4. 5시 포고방송의 비밀
5. 권력 장악의 서막
6. 경부고속도로·포항제철
7. 새마을운동과 유산
출처 : KTV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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