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무덤이지만 낙심하지 않습니다
Автор: 콜모임
Загружено: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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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다”(요 20:15)
제목: 빈 무덤이지만 낙심하지 않습니다.
유명한 클래식 음악 중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이올린 4개의 현 중 가장 낮은 ‘G’선 하나로만 연주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나의 현으로만 연주해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광야 같은 인생을 살다 보면 때론 한 가닥 줄만 남겨진 것 같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내 주변에 아무도 없고 한 가닥 나 혼자만 남겨진 것 같은 극심한 외로움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할 이유가 없는 것은 부활하신 주님이 내 인생의 마지막 한 가닥이 돼주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속 막달라 마리아가 체험한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던 막달라 마리아는 빈 무덤을 보고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립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이 빈 무덤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예수님의 시신을 되찾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돌아가신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이라도 발라드리고 싶어 왔지만, 주님의 시체마저도 볼 수 없으니 그저 슬프고 괴로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그의 소원대로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 속에 그대로 있었더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빈 무덤이 아니었다면 마리아와 우리는 영원히 통곡하는 인생이 됐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빈 무덤이 됐기에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주저앉은 우리 삶을 부활의 권능으로 다시 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때론 우리 인생에 계획대로 되지 않은 빈 무덤으로 인해 슬퍼하지만, 그러나 슬퍼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빈 무덤 때문에 주님을 만난다면 그 빈 무덤은 슬퍼할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첫 목격자가 막달라 마리아라는 사실 말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여성입니다. 그리고 아주 훌륭한 배경을 가진 여성도 아닙니다. 당시 여자는 온전한 인격체로 인정받지 못하며 단지 재산 목록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던(출 20:17) 유대인 여성에게 제일 먼저 자신을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정말 하찮은 존재에게도 주님은 자신을 나타내 보이시고 부활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부활을 증명해 보이시기 위해 사람이 많은 광장이나 시장으로 가지 않으시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슬퍼하고 있던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사람을 가리지 않으십니다. 세상이 보는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그의 마음이 주님을 바라고 주님을 찾으면 주님은 그 한 사람을 찾아가 만나주십니다. 세상이 아무런 가치를 쳐주지 않는 인생도, 어떤 인생이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빈 무덤을 만났다고 슬퍼하지 맙시다. 오늘 우리의 모든 시선이 부활하신 예수님께 고정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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