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허벅지 소리 들려주는 나나

모두가 응원한 타비의 마지막 보스 도전(with.히나)

알고리즘이 낳은 괴물 "스피키" 성우 초대석

서로 부러워하는 나나와 리제

키 얘기에 순간 화가 나서 그긴거를 마구 내뱉는 나나

내가 직접 만들어 먹은 딸기모찌💀

하나코 나나 봉누도(GTA5) 엔딩 콘서트 - Mama Lisa ▪스텔라이브

아직 매직데이에 대해 알려주기가 부끄러운 나나

[리제] 두 사람은 문제아지만 반갑다

사장님의 편지에 감동받아 진심을 전하는 나나

시로 가슴만 작게 그려줘서 질투하는 리제 (w. 히나)

그럼 불로 해주세요! 후회 안하시죠? 네! 저는 말렸어요 그럼 불로 해주세요! 후회 안하시죠? 네! 저는 말렸어요 ... [사키하네 후야]

[후야] 콘서트 대기실에서 멤버들끼리 꼭지 맞추기를 하는 걸 보고 합숙이 무서워진 후야

절대용서못해 [달콤레나]

1일차 부터 나나 놀리기에 진심인 사장님 ㅋㅋ [공책서버_1]

데뷔방송부터 노래 잘못틀어서 사장님께 혼났다

버진석의 싸워볼래 커밍순

사신 (요네즈 켄시) / 아오쿠모 린(Aokumo Rin) Cover

맞는데 어쩌라구요 - [오타쿠 모음집]

[스텔라이브] 잘 때 다 벗고 잔다는 말에 충격먹은 린

B컵이면 애기 굶어죽는다는 말에 폭발한 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