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그날의진실 택시기사 참았던 입열었다 "자기차에 태우더라" / 현장녹음까지 "6천만원 합의금" 풍자되어 버리다
Автор: 애정하는님
Загружено: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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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동영상 자막은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부분이라
시스템상 완벽하지 못하여 오타가 있을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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