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0일 흥천감리교회 부활주일 영상 예배입니다.
Автор: 흥천감리교회
Загружено: Прямой эфир состоялся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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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순서 *
사회 : 윤선택 목사
찬송 : 165장(주님께 영광)
교독문 : 133번(부활절 1)
신앙고백 : 다같이
삼위영가 : 5장(이 천지간 만물들아)
대표기도 : 유동구 장로
성경말씀 : 누가복음 24장 1-12절
찬양 : 할렐루야 찬양대
말씀 : 부활의 증인된 삶(정인우 목사)
기도 : 설교자
찬송 : 161장(할렐루야 우리 예수)
세례식 : 이재호 청년
광고 : 설교자
[파송의 말씀]
목사: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성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찬양 : 마음이 지쳐서
축도 : 담임목사
온라인 헌금 안내
농협 203050-51-052735 흥천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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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이번 주는 부활 주일입니다.
다음 주는 부활 후 제 2주입니다.
다음 주 오후예배는 가족과 함께합니다.
이번 주 수요예배는 소망 2속 주관예배로 드립니다.
다음 주 수요예배는 온유 1속 주관예배로 드립니다.
알림
부활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의 결박을 깨뜨리시고 열어 놓으신
생명의 부활신앙 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제9회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전도부스 운영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도부스 수익금 전액은 산불 피해 교회를 돕기 위해 사용 됩니다.)
고난주간 금식미는 지방여선교회에서 모아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데 사용합니다.
제24회 중앙연회 : 4월 24일(목) - 25일(금) 오전 10시, 이천중앙교회에서 있습니다.
4월 연합속회 : 4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모입니다.
(사회 : 이윤철 장로/ 기도 : 김영희 권사/ 특송 : 속장·인도자)
4월 연합속회 설교 : 김태영 선교사(아프리카 짐바브웨)
창립 75주년 흥천교회 전교인 야외예배 및 체육대회 : 5월 4일 (주일), 오전 10시,
흥천체육공원에서 있습니다.
전도 대상자와 가족과 함께 참석하기 위해서 힘써주세요.
(정성껏 경품을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동부 예배 : 5월 11일(주일)부터 6월 22일(주일)까지. 한 달 간 예배시간을
11시로 변경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여주서지방 원로목사 및 원로장로 부부 일일수양회 : 4월 29일(화), 춘천 일대
오전 9시에 여주중앙교회에서 출발합니다.
총여선교회에서 산불 피해 교회를 돕기 위해 레몬청, 딸기청, 더치 커피를 판매합니다.
여주시기독교연합회에서 구운 계란을 만원에 판매합니다.
(담당 : 총여선교회 회장)
이번 주(4월 26일/토) 교회 청소 봉사는 ‘사랑 3속’입니다.
[교우소식]
이재각 조합장, 부활계란 17판을 후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
기획위원회 오늘 저녁 7시 30분 사무실에서 있습니다.
[강단꽃꽂이]
이한결/이영순B(생일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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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능력 ]
주님이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도록 화려하게
그리고 떠들썩하게 부활하셨더라면 어땠을까요?
예수를 죽음으로 내몬 이들은 벌벌 떨었을 것이고,
그를 따르던 이들은 환호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활은 아주 은밀하게 이루어졌고,
부활의 목격자도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안식 후 첫날 아침 주님의 무덤을 찾아왔던 여인들은 돌문이 이미 굴려졌고
주님의 시신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놀랐습니다.
여인들의 증언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온 베드로와 요한도
영문을 알 수 없는 그 사건 때문에 놀랐습니다.
부활을 현실로 인식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의 파장은 컸습니다.
제자들은 더 이상 죽음의 세력에 매이지 않은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산헤드린 공의회에 잡혀가 심문을 당하고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는
경고를 받았을 때 베드로와 요한이 한 대답은 얼마나 장엄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행 4:19-20)
그들은 이미 죽음을 넘어선 세계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힘든 나날이지만 부활의 믿음을 가슴에 품고
썩을 것을 썩지 않을 것으로 바꾸는 삶의 기쁨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부활하신 주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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