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되는 몸, 혼인 하는 몸 고전
Автор: ch 샘물가
Загружено: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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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은 누구나 다 부활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마지막 나팔 소리와 함께 신령한 몸(영의 몸=영체)으로 변하고 공중으로 휴거 됩니다. 각자의 혼이 영체를 입고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개별 부활, 개별 휴거 상태입니다.
영체는 혼의 몸=육의 몸과 다릅니다. 썩지 않을 몸입니다. 썩을 것으로 왔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게 됩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아담의 형상=썩을 몸을 가진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15:49)
그러나 부활 휴거가 구원의 완성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반드시 심판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것은 성경의 기록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비유 말씀과 사도들의 편지 가운데 로마서 14장 10절, 고린도 후서 5장 10절 말씀을 통하여 확인 받습니다.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10)
심판 후에 성도들 운명이 갈립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데 흠이 없는 성도들은 한 몸을 이루어 혼인식장으로 들어가고 그렇지 못한 자들, 곧 기름을 준비하지 아니한 자들, 염소로 분류된 자들은 깊은 불바다로 던져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부활은 각자 영의 몸을 입고 휴거 되지만 혼인은 승리한 성도들이 한 몸을 이루고 한 신부 옷을 입고 결혼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렇게 영광과 저주가 그리스도 심판 법정에서 동시에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늘 깨어 성령의 기름을 준비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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