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폭염에도 야외 공사 강행?…건설 현장 인명피해 우려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2 авг.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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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참기 힘든 폭염에 공사 현장은 펄펄 끊는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러다보니 정부가 인명피해를 우려하며 낮시간 작업을 자제하라는 특별지시까지 내렸습니다.
대부분 민간 건설사도 이런 지침을 따르는 분위기지만, 공기가 촉박한 현장에선 폭염에도 야외 작업에 내몰린 인부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광호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출연: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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