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열기낚시. 왕우럭 보너스 열기채비 바닥탈출, 15초면 10마리 줄태우기. 하루만에 선수되는 법
Автор: 즐만
Загружено: 23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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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홍도가 우는 구나!
볼락,열기천국
만쿨에는 다 이유가 있다.
버스 7시간 30분+배 3시간 30 총 11시간 멀긴하다.
훌리코리안님 보러. 뉴질랜드를 가고 말지.ㅋㅋ
뉴질랜드에서도 인터라인대를 유행시키고 말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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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낚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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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일 4물
진도 서망항 보디가드호 승선
누리지아 에쿠스 멀티인터 360/420 개비후 출조
바다가 한바탕 소란한 뒤끝에 아직 개운치 못한 날씨탓에 물색이
많이 탁하고 조류 또한 세게 흐른다.
가자마자 2어곳 20~30미터권 섬가까이에서 포인트를 탐색하다보니,
연신 입질을 받고 좌우측 고수님들이 줄을 태우기 시작하고
마음이 급해진 찰라 촬영이고 머고 잡고보자.
후다닥 초장에 40여마리 주워놓았다.
쫒겨나지 않으려면 어머니와고 마나님 드실꺼는 기본으로 잡아놓아야 되는
즐만이다. 즐거운 만큼만.
9시가 넘어서기 시작하자 입질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고, 거친 여 바닥을 타는 바람에
일행들의 채비가 연신 바닥에 걸리고 뜯기기를 반복하며 당최 열기 얼굴 보기가
뜸해진다.
갈치 미끼를 5cm 크기로 껍질 채 썰어오신 선수 고수님이 초반 장원이다. 70마리는 넘기신 듯
한덩어리를 뺏들어 해보았는데, 미끼가 금방 소진되긴 한다 오징어에 비해.
속으로 저 만난 갈치를 써서 맛없는? 열기를 잡다니..ㅎㅎ
열기도 갈치 맛있는 건 아는지 확실히 입질이 빠르다.
모든 외줄낚시는 확실히 미끼를 멀쓰고 어떻게 쓰느 냐가 조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실하다.
갈치미끼/고등어미끼/적,백오징어/미꾸라지/갯지렁이 순으로 꿰어쓰면 그 효과가 좋으며
현장에서 열기 껍질쪽을 이용해서 야팍하게 포를 떠서 3~4cm 로 썰어 쓰면 이 또한 훌륭한 미끼.
갯지렁이는 한방에 없어진다.
여밭 공략 시 낚싯대는 경조 360/420이 안성맞춤이다. 360은 가자미에 딱 맞고, 420은 열기,갈치에 아주 제격이다.
바늘 걸림 탈출이 용이하고, 바닥을 추가 때리는 모습과 입질하는 움직임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
채비 손실이 훨씬 덜 하고, 굵은 씨알이 돌 틈으로 처박는 것을 1차 저지가 가능하다.
선수나 선미 쪽을 선다면 420를 펴면 훌륭하다, 인터라인대는 가이드가 없어 중량이 대체로 가볍다.
이 낚싯대 무엇보다 훌륭한 것은 손잡이대에 꼽기식이라는 점이다. 이건 내가 이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 인터라인 줄끼울 때 너무 편하고 채비 처리가 아주 쉽다.
나같은 막손 한테는 따봉이다.
채비는 배경 10단짜리 15.17호를 주로 사용했는데, 금호조침 8단채비 13호 바늘가 나에게는 덜 부담스럽고 조과도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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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금호조침
금호조침 볼락 열기 카드채비 8단 외줄낚시 간장 절임어피 8본 외줄카드 GK-348
이번 열기낚시
배운전하는 선장님 탓도 아니고, 채비 끊어먹는 낚시꾼 탓도 아니다.
사무장님 피셜: 본인 배타고 일한 이래로 오늘 처럼 열기입질 없는 날은 처음. 기네스북에 오름.
오늘 총 조과 62마리 최대어 35cm 기대했던 개우럭은 나에게 오지 않았다. 난 우럭이 좋다.
배에서 가장 많이 잡으신 분은 100수 가까이 잡으신 분도 계신듯하다.
전체적으로 조황은 부진하였으나, 허기진 손맛을 기가막힌 홍도의 풍광들을 추억창고에 저장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항으로 복귀한다. 진도 서망항 엄마손 식당 20첩반상과 반건조 아구 매운탕으로 쓰린속을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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