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와 고종 강대국에 휘둘린 두 왕

"광해군의 중립 외교를 버린 인조, 그리고 외세를 끌어들인 고종.
두 왕의 선택은 조선을 어떤 운명으로 이끌었을까?
📌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 📌 임오군란과 아관파천,
📌 을사늑약과 조선의 몰락…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외교란 무엇일까?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