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천억 원 버려지던 재고, 돈이 되다! '체화재고'로 누적거래 3천억, 재고를 돈으로 바꾼 플랫폼 떠리몰 / [박정윤의 파워인터뷰] / 한국경제TV뉴스
Автор: 한국경제TV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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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의 폐기 비용이 1년 한 해 동안 약 7천 억 원
유통업계는 그동안 이를 막대한 물량으로 폐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소비기한 표시제가 도입되며 변화의 물꼬가 트였습니다.
유통기한 이후 실제 섭취 가능 기간을 함께 표기하게 된 겁니다.
소비재 전반의 재고 관리와 폐기 문제는 기업 부담을 넘어 ESG의 핵심 의제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재고의 새 가치를 부여하는 유통 모델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 전환이 만들어낼 다음 장을 함께 열어봅니다.
🎤 69번째 인터뷰 신상돈 핌아시아 대표 입니다.
📌 [박정윤의 파워인터뷰] 대한민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 및 기업인을 초청해 경제 이슈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사점을 제시하는 대담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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