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GSoul (지소울) & Can Love Be Fair?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soulful singer-songwriter GSoul!

GSoul is a big name in the music industry. Known for his exceptional soulful voice and songwriting skills, he garnered much attention even before his official debut. To further engrave his name in the minds of the public, he took part in the competition show “Voice Korea 2020” last year and won first place, impressing everyone with his outstanding musicality once again.

This past February, this artist released the duet "Can Love Be Fair?" with Ben to depict a couple experiencing "unequal" love. GSoul's soulful vocals definitely make this song more heartrending.

In this episode, GSoul performs "Hate Everything," "Bad Habits," "Let Me Know," "Another Sad Love Song," "Broken Record," as well as his solo version of "Can Love Be Fair?"

Tune in to I'm LIVE this week and let this artist melt your soul!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96회의 주인공 소울풀한 목소리로 다양한 감성을 노래하는, 지소울이다.

이미 대중들에게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보컬리스트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지소울은,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코리아 2020]에 참가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첫 등장부터 많은 이들이 그의 우승을 점쳤고, 큰 이변 없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대중의 주목을 다시금 받았다.

올해 2월 발표된 벤과의 듀엣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는 계속 주기만 해도 부족한 남자의 마음과, 모든 걸 준다고 해도 멀어져 가는 감정에 어쩔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지소울의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지소울은 [I’m Live] 무대를 통해 방송 최초로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솔로 버전으로 선보이며 히트곡 ‘Hate Everything’, ‘술버릇‘ 등을 선보이며 하나의 이름으로 정의할 수 없는 지소울만의 감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소울의 무대는 3월 19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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