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측 "부정의 팩트는 법적책임 넘어 도덕성까지 포함"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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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보건복지부 정호영 장관 후보자 논란에 대해 법적 책임을 넘어 도덕성 부분까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현진 대변인은 오늘(19일) 브리핑에서 앞서 '부정의 팩트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안이 있는지 법적으로 보장된 인사청문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언론에 윤 당선인과 정 후보자가 '40년 지기'로 언급됐는데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두 분은 각자 서울과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검사와 의사로 각자 아주 바쁘게 전문분야에서 활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인선에 후보자 자녀의 입시와 병역, 취업에 대한 검증이 소홀했다는 지적에 대해 배 대변인은 의혹 가운데 확인된 사실은 없다면서 검증 과정이 완벽하다고 자평하진 않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적확하게 선보이려 최선을 다해 검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은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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