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탄핵선고시 김계리 변호사 미소의 의미, 이호근방송
Автор: 이호근방송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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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헌법재판소가 파면 결정을 내렸을 때 문형배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렇게 했을 때 변호인단 가운데 한 사람인 김계리 변호사 그동안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었죠.
그런데 이 김계리 변호사가 그 당시에 웃음을 보였습니다.
왜 웃었을까? 대통령이 파면 당하는데 그때 그 상황에 대해서 김계희 변호사는 전한길의 유튜브 전한길 강사 유튜브에 출연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탄핵을 인용한 헌재의 선고를 들으면서 헌재가 헌법과 법 위에 섰구나 완전히 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헛웃음이 절로 나왔다는 겁니다. 감기에 심하게 걸렸고 콧물도 눈물도 기침도 안 나더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고가 끝난 뒤에 우리 팀의 막내 변호사가 울려고 하더라.
그러니까 그 팀에 김계리 변호사보다 더 나이 어린 변호사가 있는데 울려고 하니까 그때 나는 눈물도 안 나온다고 얘기하고 웃은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눈물도 안 나온다.
헌재 파면 선고 당시에 윤갑근 변호사를 포함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리인단은 허탈한 표정으로 헌법재판소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김계리 변호사는 옅은 미소를 지어 가지고 화재를 불러일으켰는데 그날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이 기분 좋게 들어오는 걸 봤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입장할 때 우리 국민들도 그때 텔레비전 생중계를 통해서 봤습니다.
기분 좋게 뭔가 표정이 이상하다. 그래서 변호사 일동 기립하는데 문 대행의 표정을 보고 직관적으로 뭔가 잘못됐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뭔가 잘못됐다. 그러니까 이 문형배가 이 시간을 오래 끌어가지고 나중에 만장일치로 하려고 했다.
이게 얼마 전에 문형배가 퇴임하기 전에 이 인하대학교에 특강을 했는데 관용과 절제라고 하면서 그래서 시간이 왜 많이 걸렸냐 이렇게 물으니까 그래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 그렇게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 통합하기 위해서 관념과 절제 법에 무슨 관념과 절제가 있습니까?
이거는 완전히 정치를 한다. 본인이 정치를 했다.
그리고 거기 참가했던 8명의 헌법재판관들 모두가 우리 국민을 배반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지금 생각해도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지금 이 탄핵을 당해 놓으니까 마치 기정사실로 만들어 놓고 탄핵 당한 대통령은 탄핵당한 정당 이렇게 해서 계속 야당이 공격을 하고 있으니까 여당도 거기에 위축이 돼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의 말을 못 꺼내고 있고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이 출당 이제 서서히 대통령과 정리를 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는 내용입니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그때 우파 진영에 있었다고 하는 사람들 정영식 조한창 그리고 김복형 이 자들이 잘 싸운다 뭐 이렇게 알려지고 있고 그리고 그들과 충돌하고 있고 그래서 버티고 있다 이렇게 하니까 그래서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민주당에서 쇼를 한 거지 지금 보니까 쇼 같았습니다.
마은역을 임명하라 4월 1일까지 기한을 두겠다 이렇게 해서 박찬대가 중대 결심을 하겠다고 말했는 게 지금 보니까 전부 다 쇼 연출 그러니 김계리도 그 상황을 보고 웃음이 나와버렸다.
완전히 웃음이 나와버렸다. 그 헌법재판소에서 그동안 홍장원이나 곽종근의 진술이 오염됐고 회유당했다는 걸 다 밝혀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정선거 의혹 관련해서는 전부 다 증거를 다 배제해 버리고 이랬는데 자 그래서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을 두고 성공한 계봉령이라 평가할 수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그럴 수 있는 것은 대통령이 대통령이 비록 파면이 됐지만 깨어난 국민 여러분들이 깨어났다.
그래서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여론이 50%가 넘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그래서 김 변호사가 그 50%가 어떻게 거구가 될 수 있나 그러니까 지금 계속해서 윤석열 대통령 보고 거구 몰이를 하고 있는데 말도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거구를 자기 진영의 검찰총장 자기 진영에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내세웠단 말인가?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결과가 모든 과정을 정당화해버립니다. 탄핵시켜 놓으니까 저 전부 다 다 잘못됐다.
그렇게 심판해야 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50% 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 힘 지지율 40% 50% 됩니까?
지금 국민의 힘 후보들 다 모아도 이재명 지지율도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 지지율이 40% 넘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 구도는 굉장히 잘못됐다.
윤석열 대통령을 극우로 몰고 있고, 또 이 2030 세대들에 대해서 극우 세력이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단절해야 그래야 선거 이길 수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세력들.
그래서 김계리 변호사는 50%가 어떻게 극우가 되냐 나는 극우를 극히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극우를 극히 우수하다. 극히 극자와 우자 빼가지고 극우다 스스로 알고 깨우친 자들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주 재치 있는 말입니다. 극히 우수하다. 그러니까 지금 좌파들이 극으로 하면은 극히 우리 우수한 국민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뒤집어져 있기 때문에 좌파들이 완전히 나라를 망쳐놓기 때문에 거기서 거울은 계몽되고 깨우친 사람들이다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김 변호사는 별로도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나라의 시스템 자체가 너무나 많이 망가졌다.
너무나 망가졌다. 분명한 것은 이 나라가 전체주의로 빠지고 있다.
지금 이걸 명심을 해야 됩니다. 우리나라가 전체주의로 빠지고 있다.
그러니까 이재명이 이 범죄자이고 감옥 가야 하는 자인데 이런 자를 지지해 가지고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 여기에 민주당은 그 밑에 마치 홍위병이 된 것처럼 와 몰리를 여름 몰이를 하고 있는 이런 걸 보면 전체 주의에 빠지고 있다.
정말 기가 차는 겁니다. 그것도 좌파 전체주의 굉장히 섬뜩한 겁니다.
이재명은 이재명은 본인은 나는 정치 보복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했지만 그러나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재명은 어제 한 자기 지지자들과의 토론 뭐 이렇게 하면서 그러니까 진상을 규명하고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된다 이렇게 말해서 책임을 이게 뭡니까?
앞으로 내란 선동 내란 조장 내란 수행 관련해서는 전부 다 그 책임자를 가려내겠다는 겁니다.
그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지금 대부분 우파 진영에 있는 공직자들이거나 또 검찰이거나 또는 거기 정치인들입니다.
대대적으로 또 우파 궤멸 시키겠다 이런 걸 지금 미리 예고를 해 놓고 있습니다.
예고 그래 놓고 본인은 야 그때 비상계엄 때 내가 자칫하면 연평도 앞바다에서 꽃게 밥이 됐을 것이다.
만 명 정도를 학살할 계획을 갖고 싶다. 아니 윤석열 대통령이 만 명을 학살할 계획이 어디 있었으며 군사 정권을 꿈꾸고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민간인으로서 대통령이 됐는데 또 무슨 군사 정권을 꿈꾸고 있는 지금 말이 안 되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그래서 거기에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게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넘어가고 있어 이미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걸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하고 마지막 기회가 이번에 대선이 아닐까 이번 대선에서 국민이 깨어나야지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지 그래서 감옥 갈 사람은 감옥 보내고 그리고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몰이해가 동원됐던 권력의 눈치 써가지고 2중대 3중대 여기 눈치 보고 저기 눈치 보고 기회주의자들 그 자들을 심판해야 되는데 지금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지금 이 울려야 되고 눈물이 나올 시점에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었다고 김계리 변호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전체주의자로 국가로 가고 있는 이 상황 거구라고 그러는데 지금 거구가 아니라 극히 우수한 사람들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대한민국을 막을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이번 대선이다 하는 점에서 정말 투표를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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