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꼬마였던 류진 아들, 찬형이의 봉사 활동은 쉽게 예상할 수 없는 분야다(ft. 중3)
Автор: FOX NEWS LIVE
Загружено: 10 июн.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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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류진을 졸졸 따라다니던 찬형이가 벌써 다 컸다. 1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배우 류진과 찬형-찬호 형제가 출연했다. 아버지를 쏙 빼닮은 형제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는데. 어느새 중학교 3학년 16살이 된 찬형이는 이날 방송에서 놀랄 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주말에도 놀지 않고 열심히 영어 연습을 하던 찬형이는 사실 ‘데뷔’ 준비 중이었다. 2년 전 찬형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 유산을 영어로 설명하는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에 합격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을 못하다가 현장 투입을 앞두고 있었던 것. 이날 찬형이의 공부는 영어가 끝이 아니었다. 아빠와 동생이 요리를 하는 중에도 찬형이는 쉬지 않고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찬형이는 주말에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지만 ”공부가 제일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4살 때부터 의학과 과학 서적을 읽었다는 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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