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프로참석러’된 ‘프로불참러’… “누군가 부르면 달려간다”
Автор: 뉴스인사이드
Загружено: 29 окт.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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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해주~세호’ 콘텐츠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 제작발표회에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 윤종신, 딘딘, 황교진PD, 채성욱PD가 참석했다.
조세호는 ‘해주~세호’ 채널을 통해 시청자를 위해 ‘대리 참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청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돌잔치, 체육대회, 팬미팅, 녹색 어머니회 등 모든 곳에서 대신 자리를 빛내준다.
이날 조세호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재미와 웃음을 드리고 싶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왜 안 오세요?’라는 질문을 들어드리고 싶어 시작했다”며 “차별화 보다는 누군가가 부르면 달려간다는 것에 주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일 녹화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현장으로 나가게 된다. 조세호가 갑작스러움에 움직이는 모습을 재미있게 봐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는 프로방송인들이 꿈에 그리던 콘텐트를 직접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가 콘텐트를 제작하는 ‘개인 방송인’으로 활약한다. 오는 30일 밤 11시에 첫 방송.
[뉴스인사이드=조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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