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위한 이곳에 [2011 MARKERS LIVE WORSHIP ALBUM]
Автор: hanraehyun
Загружено: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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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신 곳이 주를 위한 곳이 되기를 원합니다.
현재 이 땅에는 수 많은 교회들이 있고 예배모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러 모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니라.
오늘도 주님께서는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를 그리고 다윗과 같이
주님의 마음에 합한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 '한사람' 그 '예배자'를 말입니다.
마커스 예배모임을 6년간 이끌어오면서 저희가 가진 고민과 두려움은 바로 '수 천명이 모이는 이 예배모임 안에 진정으로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있는가?' 였습니다.
또한 '우리 마커스가 그리고 저 스스로가 주님이 찾으시는 그 예배자였나?' 하는 두려움말입니다. 이사야 1:9~20의 말씀이 현재의 우리에게 쏟아내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그 중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그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니라...너희가 손을 내밀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 숨기겠으며 참으로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에는 피가 가득하니라(13~15절)"
우리의 찬양과 경배가 그리고 기도와 눈물과 함성이 주님이 받으시지 않는다면 주님이 찾으시는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모든 것은 헛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 그것은 우리의 예배의 대상되시고 주인되신 그 분을 온전히 인식하고 모든 중심이 주인 되신 주님을 고백하며 그렇게 결단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는 은혜와 상관없이 우리는 그분을 그렇게 모셔야 하며 인식해야 하며 예배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진정으로 주님 앞에서 우리의 예배를 우리의 삶을 우리의 교회를 우리의 사역을 돌아보며 점검하여 무릎 꿇고 회개하며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보며 여러 환경에 억눌려 주님을 이용하거나 나를 위해 필요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서있는 곳이 주께서 부르신 곳이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로 그곳에 서있는 것이며 그리고 그곳이 진정 주님을 위한 곳이 되고 주님을 위한 예배가 될 때 우리의 예배는 회복되어지고 주님의 역사는 일어날 것이며 이 땅의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사람' 그 '예배자'가 되도록 삶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살아가며
그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섬기는 마커스를 대표해서 무익한 종 김준영이 감히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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