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여기로 올걸! 우에노, 황궁, 도쿄타워 코스와 아식스 런 도쿄 스테이션 클라쓰
Автор: 호기심라라 Curious Clara
Загружено: 7 дек.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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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시바공원, 황궁 중 최고는 여기. 러닝코스 세군데나 둘러보느라 하루가 꼬박 갔습니다. 제가 몇달만에 또 도쿄에 간 첫번째 이유는 달리기였는데요. 3년전 처음 시작했지만 올해 4월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해온 달리기에 새로운 동기부여도 될거 같았고, 뉴욕에 가기 전 러너들이 많은 도시에서 달려보고 싶었어요. 세계 6대, 2025년부터는 시드니까지 포함 7대가 된 세계 메이저 마라톤 대회 중 유일한 아시아 국가가 도쿄라고 하죠. 여름에 갔을땐 밤에만 간간히 보였는데, 가을이 되니 여기저기 러너들이 많았습니다.
어찌저찌하며 10키로를 걷다 뛰다 하고 왔는데요. 뉴욕에서 더더욱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시차적응부터. 근데 시차적응 왜이렇게 오래 걸리죠? 일주일 됐는데 아직도 밤낮이 안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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