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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도 아무 문제 없던 그가 갑자기 ‘애틀랜타의 몬스터’가 된 이유는?

Автор: 사건의뢰

Загружено: 2023-11-16

Просмотров: 227816

Описание:

채터후치강 유역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만나러 간 사람은 윌리엄스?
그를 입건하여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3회나 시도했지만 검사 불능의 결과가 나오는데..
증거가 많음에도 윌리엄스는 무죄를 주장하며 언론 인터뷰까지 하게 된다.
이때 윌리엄스 집에서 피해자의 0000이 발견된다??

다른 연쇄살인범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그가
애틀랜타의 몬스터, 부기맨이 되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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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

학창 시절에도 아무 문제 없던 그가 갑자기 ‘애틀랜타의 몬스터’가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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