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더럽다, 더러워" 폭언하더니…쑨룽, 혼자 꽈당! '린샤오쥔 판박이?'→中 혼성계주 탈락→한국은 준결승 진출 [베이징 현장]
Автор: MV TV NEWS
Загружено: 14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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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2000m 계주에서 한국은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중국, 벨기에, 헝가리와 함께 3조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초반 2위로 시작한 한국은 중반에 3위로 밀렸지만, 이소연의 노련한 주행으로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주자 김건우는 중국의 쑨룽이 넘어지자 1위로 역전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한국은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반면, 중국은 4위로 탈락했다. 쑨룽은 지난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도 마지막 주자 린샤오쥔이 넘어져 4위에 그친 경험이 있었다. 쑨룽은 당시 "한국 더럽다"는 폭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한국은 다른 개인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반적인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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