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도하의 비극' 선수였던 일본감독..악몽 소환에 동공지진?!
Автор: 엠빅뉴스
Загружено: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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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이라크전을 치르는 일본팀.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당시 뼈 아픈 패배를 당한 11명의 선수 중 한 명이었던 모리야스 감독에게 31년 전 기억을 소환하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일본 기자와 이라크 기자가 각각 한 번씩 관련 질문을 했는데요, 먼저 일본 기자가 "1993년 도하에서 일본 대표팀 현역 선수로 경기를 뛰었는데, 경기장 안에서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힘든 것 같다. 모리야스 감독은 어떤가"라고 물었습니다. 이라크 기자 역시 "당시 '도하의 비극' 멤버로 이라크를 카타르에서 상대하는 것이 어떤 것 같느냐"고 물었습니다.
모아야스 감독은 쓴웃음을 지으며 "1993년 선수로서 당시를 기억하고 있다"면서 담담하게 대답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도하의비극 #일본이라크 #모리야스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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