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들어가 죽방으로 고기 잡았더니 / 그냥 퍼담기만 하면 끝. 최상품 귀족 멸치라 불린다는 죽방렴 멸치 / 조상들이 해온 전통 조업. 죽방렴과 해바리 /
Автор: 바다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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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 시 반.
칠흑 같은 어둠 속 미조항이 분주하다.
부지런한 멸치 배들이 만선의 꿈을 싣고
하루를 준비하기 때문이다.
바다의 얕은 곳엔 일정한 장소에 그물을 설치한 뒤
끌어올리는 정치망 잡이가 한창이다.
멸치를 잡는 또 다른 방법.
죽방렴은 무려 550년이 넘게 이어온
조상의 지혜가 깃든 조업방식이다.
10m 정도 길이의 참나무 말목 300여 개를
V자 형태로 세운 뒤 멸치를 뜰채로 건지는 방법.
못 먹어보면 후회할 남해의 별미.
자연 바닷바람에 건조한 멸치는
멸치쌈밥, 멸치회, 멸치볶음으로 한 상 차려진다.
멸치 조업현장을 유심히 살펴보면 곳곳에는
외국인 선원들이 눈에 띈다.
고향을 떠올리며 열심히 일하는 그들에게
은빛 바다는 부푼 꿈을 안겨준다.
※ 한국기행 - 남해 2부 은빛 바다의 꿈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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