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보는 눈 (요한복음 19장 8~12절)
Автор: 예수쟁이 이집사
Загружено: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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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위를 보는 눈
📖 성경 : 요한복음 19장 8~12절
👨💼 설교 : 김운성 목사
📆 2021년 9월 1일 #영락교회 설교영상
이 설교는 요한복음 19장 7~11절의 본문을 중심으로 한 매우 깊이 있는 말씀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래에 핵심 구조와 내용을 요약해드립니다.
1️⃣ 서두
⦁ 9월이 되었지만, 시간이 바뀌었다고 삶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 우리가 새로워지려면 주님의 은혜로 “새 영”이 우리 안에 창조되어야 한다.
2️⃣ 빌라도와 예수님의 대화 속에서 드러난 교훈
⦁ 빌라도는 예수에게 “내가 너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말함.
⦁ 예수님은 “그 권한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 응수하심.
➤ 교훈: 모든 권한과 위치는 위(하나님)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
3️⃣ 권위와 자리를 하나님이 주셨음을 모르면 교만에 빠진다
⦁ 빌라도는 자기 권력을 자기 것이냐 착각했으나, 그는 수리아 총독의 부하였고 결국 로마 황제의 부름으로 자리를 잃는다.
➤ 우리는 자리, 위치, 권력, 명예가 자기 것이라 착각하지 말고 “위에서 주신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4️⃣ 우리 인생의 모든 것: 하나님이 주신 ‘주머니’
⦁ 우리의 인생은 주머니와 같고, 그 안에 물건(경력, 상장, 명예, 돈 등)을 채우며 살지만 결국 비워지게 됨.
⦁ 한 성도의 고백처럼, 결국 “주머니 자체(=인생)”도 하나님께 내어드릴 때가 온다.
➤ 우리의 소유와 생명조차 완전히 하나님의 것이다.
5️⃣ 자기 부인의 진짜 의미
⦁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마가복음 8장 34절).
➤ 자기 부인의 핵심은 ‘소유의 부정’이며, "내 것"이라는 집착을 버리는 것.
6️⃣ 영락교회와 한경직 목사의 본보기
⦁ 한경직 목사는 “자기 것을 주장하지 않고 모든 것을 비우신” 분으로, 하나님 중심의 사역을 삶으로 보여주셨다.
⦁ 오늘날 교회는 자리를 놓지 않으려는 집착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 자리를 놓을 준비를 항상 해야 하며, 맡은 직분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한다.
7️⃣ 모세의 순종과 아름다운 마무리
⦁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다시 말하지 않고 순종.
➤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여기까지” 하시면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결론: 신자의 삶의 태도
✔️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물이다
⦁ 시간, 건강, 생명, 직분, 소유… 모두 하나님의 것이며 잠시 맡은 것이다.
⦁ 이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겸손이 시작된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 우리가 가진 것을 주님 뜻대로 사용하겠다는 결단이 필요하다.
🔔 마무리 기도 요지
⦁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 주인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 욕망과 탐심, 주인인 척하는 교만을 버리게 하시며,
⦁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성도 되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설교 핵심 문장 요약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언제든 놓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 영상출처 : • 2021년 9월 1일 "위를 보는 눈" 김운성 위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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