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에서 가장 힘들때는???
Автор: RAMP
Загружено: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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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방 — 원양어선에서 가장 힘든 순간〉
매일 바다 위에서 그물을 던지고 걷는 일상 속에도
선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해가 수평선 너머로 넘어가기 직전의 ‘저녁방’.
노을이 지면 더 이상 조업을 할 수 없기에
그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걸 걸어야 합니다.
핏물이 떨어지고, 어둠이 내리고,
그물 코마다 참치가 꽂혀 올라오는 그 순간—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가장 살아있습니다.
이 영상은 그 하루의 기록입니다.
170톤의 참치를 잡은 날,
그리고 그보다 더 깊은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주요 장면
00:00 노을이 지는 바다, 저녁방의 시작
01:15 마지막 투망, 선장의 결정
02:40 어둠 속의 양망, 시간과의 싸움
04:20 그물 코마다 꽂힌 참치들
06:00 핏물 속에서 끝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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