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링거이모’ 입 열었다 “반찬값 벌려고”…박나래 불법 의료 인지 여부 쟁점 [이슈PLAY] / JTBC News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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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가 "반찬값 정도 벌려고 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속칭 '주사 이모' A 씨와 연락이 닿은 '문화일보'에 따르면 A 씨는 의료인이 아니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 한 의대 출신이라고 소개했던 A 씨는 의료 면허 취득 여부에 대해 "전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의약분업 전 병원에서 좀 근무를 해 동네 약국에서 (약을) 보내줘 반찬값 정도 벌었다"며 "의약분업 뒤로는 약이 없어서 전혀 안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나래에게 수액을 놔줬다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습니다. 박나래가 누군지 아느냐는 질문에는 "개그맨"이라면서도 불법 진료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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