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믿음은 행함으로 표현됩니다

우리의 믿음이 나타나는 특별한 곳은 우리의 행동입니다.
믿음과 행함이 서로 뜻이 맞지 않으면 그 믿음은 무엇인가 문제가 있습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표현이 됩니다. 믿음은 행함과 함께 일합니다.
만일 하나님을 믿는다면 믿음에 따른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에 따른 행함이 없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가짜 믿음입니다.
행함 없는 믿음은 하나님의 치유, 축복, 구원, 구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자신이 고백하는 믿음이 있으면 믿음과 일치하는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면 그 문제에 대한 태도가 크게 변화될 겁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첫걸음은 자신의 힘으로 일을 그만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능력 안에서 안식하는 것입니다.

어느 사람이 자신이 있는 집에 불이 났다고 믿으면 당연히 집에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행함 없는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없습니다.

행함 없는 믿음으로 선포할 때 자신과 주변 사람들은 그 말을 듣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절박한 상황들은 절박한 믿음을 끌어 올립니다.
밧줄이 떨어질 때가 믿음을 붙잡을 때입니다.
밧줄이 떨어질 때 사탄과 대면하면서 싸울 때입니다.
인생을 실패에서 성공으로 바꾸기 위해서 뭔가 다르게 해야 할 때입니다.
간혹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을 포기할 상황들까지 가야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의 결단은 하나님의 생각을 가져옵니다.
믿음으로 살려면 마음의 결단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마음의 결단을 가지면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돌아보면 자신에게 믿음이 얼마나 있는지 알게 됩니다.
자신의 사업에 믿음이 얼마나 있는지 자신의 직업에 믿음이 얼마나 있는지 자신의 결혼생활에 믿음이 얼마나 있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