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빅5병원' 전공의 오늘 집단사직…전국 확산할 듯 /정부221개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에 진료유지명령 발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른바 빅5병원에 속하는 세브란스병원의 일부 진료과목 전공의들이 오늘(19일)부터 사직서 제출과 함께 근무를 중단합니다. 서울대·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의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도 내일(20일) 오전 근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는데요. 복지부는 전체 수련병원 전공의 대상 진료유지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전공의들 의대 증원 반발…집단 사직 초읽기 (최덕재 기자)
▲오늘부터 세브란스 일부 학과 전공의 병원 비운다
▲한총리 "의료계 집단행동 안타까운 결정"…비상진료 가동
▲[현장연결] 빅5 전공의 오늘 집단사직…정부 대책회의 결과 브리핑
▲[뉴스포커스]'빅5' 전공의 오늘 집단사직…정부 "비상진료체계 운영"
-출연 :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민주노총 "의대증원 반대 위한 의사 집단행동 철회해야"
▲원광대 의대생 160여명, 첫 집단 휴학계 제출 (2.18)
▲"국민 생명 볼모 안돼" 대국민 담화…엄정 대응 기조 (최지숙 기자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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