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몸에 좋은 식물 성분은 고난 뒤에 얻는 기쁨 - 자연의 지혜, 허브의 비밀
Автор: 라에나무 TV
Загружено: 26 дек.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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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보노이드, 카데킨, 안토시아닌, 그리고 실리마린, 이들을 파이토케미컬이라 말합니다. 식물의 입장에서 보는 파이토케미컬의 정의와 만들어지는 과정은 어떨까요? 힘들고 고통스런 과정이지만 그 고난 뒤에 얻는 기쁨도 있답니다. 자연에서 지혜를 얻는 라에나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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