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기차가?" KTX 탄 북한 역 안내원의 충격 반응

북한 역 안내원 제 2편 ! 차표를 검사하고 역에 정차하는 기차를 관리하는 그들.
17살에 배치받은 첫 직장, 기차역에서 매일 시신과의 싸움을 했던 소녀!
한국에서 생활해보니 인권이 없는 북한에서는 신원도 모른채 사라지는 시신들이 가득한데 책임지는 이도 없음에 경악한다... 저의 어릴적 이야기와 경험을 담은 추억의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이소연TV는 북한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알리고,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북한 여성들의 이야기와 여러가지 역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북한에 대한 인식과 통일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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