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 쁘떼뜨: 엑스트라와 스태프들의 유쾌한 반란 ‘사랑을 위하여’
Автор: 사방팔방 STV (Savant TV)
Загружено: 10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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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떼뜨(Traumfabrik)] 리뷰 평론
❍ 감독: Martin Schreier
❍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장르: 멜로/로맨스
❍ 상영시간: 127분
❍ 출연: Emilia Schüle (Milou); Svenja Jung (Melanie Melzer); Ken Duken (Alex Hellberg); Nikolai Kinski (Omar); Dennis Mojen (Emil Hellberg); Anatole Taubman (Gregor Grote); Ellenie Salvo González (Beatrice Morée)
❍ 제작: Traumfabrik Babelsberg; Studio Babelsberg; Pantaleon Films; TOBIS Film; ARRI Media Productions(독일, 개봉 2019.07.04.)
❍ 국내 배급: ㈜예지림 엔터테인먼트 (국내 개봉 2021.03.10.)
❍ 시놉시스: 1961년 동베를린의 엑스트라 배우 ‘에밀’은 영화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밀루’에 반한다. 프랑스 여배우 ‘베아트리스’의 대역 댄서인 밀루도 에밀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제2차 베를린 위기로 동독이 국경을 폐쇄하고 베를린 장벽을 세우면서 밀루는 파리로 돌아간다. 에밀은 밀루를 다시 만나기 위해 영화를 만들지만, 밀루는 다른 남자 배우와 약혼까지 했고, 두 사람은 다시 엇갈리게 된다. 그럼에도 에밀은 오직 밀루 한 사람을 위해 영화 제작을 강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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