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최윤이 약속합니다
Автор: 기호1번 최윤 후보
Загружено: 3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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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럭비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5대 럭비협회장 경선 후보자 기호 1번 최윤입니다.
지난 4년 동안 한국 럭비는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약50억원의 자금 확보를 통해 한국 럭비의 자생력을 높였고, 전 경기 100% 개최, 전 대회 생중계와 언론기사화 등으로 선수들의 활동무대는 더 넓어졌습니다.
또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국가대표 양성체계를 마침내 완성하였고, 중고 팀 운영비 및 대회 참가비 지원 확대, 지도자를 위한 장학제도도 처음으로 마련됐습니다.
그 동안, 우리 한국 럭비는 어떠한 모습이었습니까.
우리 럭비를 '미식축구와 혼동하는 것'은 물론, '종목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던 것'이 안타깝지만 한국 럭비의 냉엄한 현실이었습니다.
지난 4년동안 기본을 어렵게 다지는 개혁을 이끈 결과, ‘이제서야’ 넷플릭스 최강럭비를 통해 한국 러거들의 활약상이 전파되었고, 사상 최초의 럭비드라마 '트라이'까지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100년의 역사 속에서 어느 누구도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일들이었지만, 지금 이 시각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주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앞으로의 4년은 닦여진 기틀 위에서 럭비인 여러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럭비인들을 위한' 정책들을 반드시 펼쳐 보이겠습니다.
말이 아닌, 오직 한국 럭비 중흥을 바라는 '진심' 하나로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럭비협회 경선후보자
기호 1번 최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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