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진에서 가장 핫한 카페 두 곳(카페 벙커, 비취에 물들다)|26개월 쌍둥이 아기랑 강진여행 ep.12
Автор: 시하온이랑 Lovely_Zi_haon
Загружено: 17 нояб.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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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6.
날씨가 정말 덥네요.
오늘 강진은 폭염주의보까지 내린 날이었습니다.
시하온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 날입니다.
첫번째로 간 청자카페 '비취에 물들다'는 다양한 청자가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청자들을 감상하면서 차도 마시고, 직접 청자에 색을 입히는 체험도 할 수 있고요.
멋진 청자들을 구매할 수도 있답니다.
두번째로 간 카페 벙커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카페이고요.
예쁜 인테리어는 기본,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도 많아서 요즘 가장 핫하다는 그 명성에 걸맞는 곳이었습니다.
점심에 갔던 부엌여행도 정갈하고 기본은 하는 맛집이었고,
소개받아서 갔던 황칠 갈비탕 집은.. 정말 훌륭한 가게였습니다. 특히 이집은 젓갈이 기가막힌데, 전복갈비탕 이상 주문해야 반찬으로 나오니, 3천원 더 투자하셔서 전복갈비탕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쌍둥이들이 원기 회복하여 내일은 더 재미난 시간 보내기를..
#강진여행 #카페벙커 #비취에물들다 #부엌여행
#황칠갈비탕 #26개월아기 #아기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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