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 하나 없는 '풀치' [어영차바다야]
Автор: 목포MBC
Загружено: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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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바다야]
갈치의 새끼를 이르는 말로 긴 풀잎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풀치. 풀치는 갈치가 비쌀 때 갈치 대신으로도 많이 먹고, 사료와 어묵재료로도 쓰입니다. 통통한 갈치 한토막 먹기 어려운 시절, 갈치의 맛을 느끼게해준 풀치를 소개합니다.
-어영차바다야 2014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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