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병고침 설교, 병고침 성경구절 , 신유은사,

#교회 #병고침설교 #병고침성경구절
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려면 탐심을 제어해야 합니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눅12:15)
“탐심은 우상숭배니라”(골3:5)

예수께서는 너희는 복음을 전파하러 갈 때 병을 고쳐주라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10장 7절,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근대 기독교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는 기독교 신유운동이 기여한 바가 큽니다.
아직까지도, 브라질, 아프리카. 인도 등 여러 나라에 개신교 인구가 급속하게 불어나고 있는 데에는 기독교 집회에서 병을 고쳐주고 귀신을 쫓아내는 기적을 체험하였기 때문에, 교회에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 당시 병고침을 받고 예수를 믿게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때에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이를 볼 때 병 고쳐주고. 귀신을 쫓아내 주는 것 자체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복음은 질병이 오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합니다.이 사실을 로마서를 연구해 보면 확인됩니다,
로마서 1장을 읽어보면 로마서의 수신자는 예수믿는 성도들입니다. 1장 7절에.“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라 불리는 모든 자에게...”합니다.

그리고 15절에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너희에게도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노라”합니다.
로마에 있는 성도들..즉 예수를 믿는 사람들인데도 아직 복음의 능력을 제대로 체험하기 못했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효능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에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선기고. 예수를 믿고...교회에 나가지만,,,제대로 복음의 효능을 체험하게되는 시기를 로마서 8장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될 때입니다.

오늘날 신유부흥사들이 육신의 병은 순간적으로 고쳐주지만, 병이 오는 원인을 치료해 주지 않니다. 육신의 병은 치유되는 경험을 하지만, 정신적인 병. 영적인 병, 즉 영혼의 병은 100% 치유해 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성도들을 향해서 바울은“내가 너희에게도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하면서 로마서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이 왜 생기는 것일까요? 성경은 탐심, 탐욕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이 로마서 3,4,5장을 지나서 7장에 가서야 8절,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합니다.
5절,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