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의 일곱 대접 의로운 심판(2) 계16:8~21 | 성경찬양 | 성구찬양 |
Автор: Музыка Ханыль
Загружено: 24 сен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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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대접 아
하나님의 진노로다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 아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이로다 아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아아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아아아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오오오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입
입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오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오 하나님을 비방하는 사람들
오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비방하는 사람들
오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심판
일곱 대접의 재앙
일곱 대접의 재앙
일곱 대접의 재앙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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