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수련의 핵심, 참장공 배우기
Автор: 도문(道門)명상
Загружено: 18 авг.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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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선과 더불어 기공 수련의 핵심인 '참장공(站樁功)'입니다.
'참장공'수련에 도움이 되는 기(氣) 에너지가 봉입되어 있으니 동영상과 함께 매일매일 꾸준히 수련하시기 바랍니다.
‘참장공’수련은 단전의 그릇을 만들고 키워주는 역할을 하며 내공전수가 끝나고 본격적인 ‘내단수련’의시작인 ‘축기’수련을 하는 수련인이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수련입니다.
기공 수련자 특히 초심자가 수련 초기에 참장공 수련을 함께하면 그 효과가 크게 배가되며 막힌 기혈을 뚫어주고 탁기를 배출하며 공력을 증진 시키는데 매우 큰 효과가 있고 기감을 발달시키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매일 15분 이상, 취미로 하는 기공 수련인이라면 매일 30분 이상, 전문 수련인이라면 1시간 이상 수련해야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장공의 참(站)은 '우두커니 서다'라는 뜻이고, 장(樁)은 '말뚝'이라는 의미입니다. 참장 이란 글자 그대로 땅속에 박혀 있는 말뚝이나 뿌리 깊은 나무처럼 움직임 없이 선 채로 수련하는 방법입니다. 앉은 자세가 아닌 서 있는 자세로 입정 상태에 들어야 하므로 입선(入禪)이라고도 합니다.
설명드리는 참장공의 첫 번째 자세는 차렷 자세에서 발의 앞쪽을 90도로 벌리고 다시 뒤쪽을 90도로 벌린 후 편안하게 몸을 낮춥니다.
허리는 곧게 펴고 꼬리뼈를 안으로 살짝 말아 넣는다는 자세를 취하면 하단전에 적당한 힘이 차게 됩니다.
턱은 안으로 살짝 당기고 어깨와 팔에 힘을 완전히 빼어 내립니다. 양손으로 하단전 앞에 커다란 나무나 공을 끌어안은 것 같은 자세를 취하면 됩니다.
의념은 하단전에 두고 호흡은 자연스럽게 합니다.
두 번째는 기마자세처럼 다리를 어깨너비나 좀 더 넓게 벌려서고 나머지는 첫 번째와 같습니다. 이
자세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어깨와 팔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5분, 그 후에는 10분 이런 식으로 점차 시간을 늘려 30분가량은 무난하게 수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익숙해지면 그리 어렵지않게 자세를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좌선과는 다른 엄청나 에너지가 몸을 관통하며 흐르는 기감도 느끼실수 있습니다.
수련 중에 생기는 어떤 느낌이나 반응들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궁금하신 것은아래로 문의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010 - 5929 - 278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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