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에 다림질하다가 150억 번 남자
Автор: 정보창고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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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깃이 자꾸 흐느적거려서
매번 거울 앞에서 스트레스를 받던 한 남자
직접 자석을 이용해 깃을 고정하는 ‘카라 스테이’를 만들고
샤크탱크 무대에 서게 됩니다.
피칭이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데이먼의 심기를 건드렸고,
데이먼은 진심으로 화가나서
투자에서 빠지게됩니다
그의 제안은
85,000달러 투자에 10% 지분
하지만 바바라가 데이먼과
함께 한다면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제안했고
참가자는 데이먼과 바바라의 손을 잡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지분 10%가 아닌
40%는 되어야 데이먼이 합류한다고 하였고
결국 바바라와 함께
100,000달러에 40% 지분을 받고
공동 투자로 딜을 성사시킵니다.
방송 후
제품은 Nordstrom, Bloomingdale’s
미국 대표 백화점에 입점하며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카라 스테이에서 넥타이, 셔츠 소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누적 매출 1,000만 달러를 돌파
한화로 약 150억 원 규모로 성장합니다.
셔츠를 자주 입는 사람이면
꽤 쓸만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는데 ㅎㅎ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니 기회가 되면
저도 하나 구입해 보려고 합니다 ㅎ!
출처 : 샤크탱크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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