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신생아가 100만명씩 태어나, 정부는 겁이나 쫄아서 산아제한을 실시했다

집 값이 말도 안되게 쌋다 ,물가는 2000원이면 시장봐 저녁을 차렸다
집 값이 너무싸니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투기라는 단어자체를 몰랐다
물가가 너무싸니 당시 계장 대리 월급 100만원 안될때, 22평 아파트 융자포함
2000 만원이 안되융자 400만원이니 그 당시 분양가가 서민들 살기가 좋았다
보세공장 신발공장 다녀 4~5년이면 집 사는거 일도 아닌 시절이었으며
외벌이에 부모봉양 세대가 50% 넘었다,그 때는 자식들이 부모를 노후 모시는
시절에 그것도 근검 절약에 저축율 전세계 2위를 찍었다.

자 집 값싸고, 물가 싸고,과외금지로 교육비도 많이 들지 않아 ,,그렇다면 뭐다?
뭐다? 뭘까 ?
네 젊은 청춘부부가 아아를 생기는데로 놓는다 ,
자신의 유전자를 많이 확장하는 원초적 본능이 충만 할 때 였습니다 .
서민 살기 좋은 여건에 신생아가 한 애100만명 이상 태어나니
군출신 전두환 정부가 아마 책임지지 못할 인구증가에 겁을 먹은거 같습니다
산아제한 정책이 시작 되었습니다
잘주던 의료보험을 3째 아이 출산때는 뺏아갔습니다,환수했어요
행정정책 산아제한의 홍보와 실제적 불임시술도 병행했습니다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작은 포상에 정관수술을 적극실시 강요하여 당시
정관수술이 유행처럼 당연한 일상이 된 씨 없는 수박 수술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전 정부의 사회기반이 살기좋았던 시대와 기대하지 않았던 급격한 인구증가가
함께 찾아와 군출신 대통령을 겁먹게 만들었던 한시대 산업화 시대의 현실에서
지금은 오매불망 출산증가 정책에 정부가 온 에너지를 쏟고 있는 ai시대에
반대 현상의 출산기피 가 왜 사회문제가 되야만 하는 원인에 모두 돌아봐야 할
숙고의 시간이 필요한 때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