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를 위한 차상명 선생의 법무사 1차대비 상법 기본이론 강의!

차상명 법무1차 상법 2순환 기본이론[오전반,著者직강, 16年12月]

[강의목표]
총 30문제 만점을 목표로 합니다. 다소 힘들 수 있겠으나 목표를 높이 잡아야 실제 결과도 높게 나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올 2016년 상법 문제는 전반적으로 무난해서 내년엔 좀 까다롭게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원래 모든 시험이 한해 쉬우면 다음 해 어렵고 그렇습니다. 모름지기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기에 스타트하는 기본강의 순환이 수험 과정에서는 가장 중요 합니다.
제대로 된 ① 기본강의를 바탕으로 기본서 작업을 충실히 해 놓은 후 다음 순환에서 ② 객관식 문제풀이 강의로 확인하고 ③마무리강의로 정리하면 충실한 수험준비가 될 것입니다. 무조건 만점을 목표로 합니다 !

[강의 진행 방법]

상법은 상법총칙, 상행위, 회사, 어음·수표, 보험, 해상·항공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양이 많은 것은 회사법으로 전체 반 정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해서 회사법은 더욱 준비를 많이 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시험 출제비중은 총 30문제 중에서 상법총칙 3문제, 상행위 3문제, 회사 15문제, 어음·수표 4문제, 보험 3문제, 해상·항공 2문제가 평균적으로 출제됩니다. 우리의 강의 횟수나 진도도 이에 맞추어서,
상법총칙과 상행위 3회, 회사 8회, 어음·수표 3회, 보험 2회, 해상·항공 1회를 합니다.

각 순환의 특징에 맞게 기본강의 순환에는 말 그대로 기본에 충실하게 개념, 법학용어, 법조문, 판례 등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와 닿게 쉽게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상법과 관련되는 민법 등의 부분에 대해서도 진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함께 설명을 함으로써 여러분의 민법·상법 모두의 실력이 향상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민법 안 되면 상법 안 됩니다.

그리고 매일(개강일 제외) 강의시작 전 20분간 전날 공부한 내용에 대해 약 30문제씩 OX시험을 보고 수업 시작하면서 15분간 해설 강의 후 그날 진도 나갑니다. 단언컨대 매일 복습OX 30문제 17회 해서 약 500문제 달달 하면 여기서 거의 실제 출제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정성들여 엄선하여 출제예상 지문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