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7 [원주MBC] 종축장·드림랜드 지지부진 "현안도 뒷전"
Автор: 원주M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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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원주]
#종축장 #드림랜드 #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원강수 #원주시
■◀ 앵 커 ▶
이처럼 춘천에는 도청 신청사와 행정타운,
레고랜드 등 대규모 투자가 집중됐지만,
강원도 지방세 기여도가 가장 높은 원주는
정책에서 소외돼 있습니다.
옛 종축장과 드림랜드 부지 개발 등
강원도가 해결해야 할 원주 현안도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 리포트 ▶
강원도가 강원개발공사의
부채 비율을 낮추기 위해 현물 출자했다가
다시 반환받기로 한 원주 옛 종축장 터.
약 30년 간 방치된 종축장 터에
복합공연장이 들어서는 건
김진태 지사의 공약이었습니다.
◀INT▶ 김진태 도지사(2022년 6월)
"지난 도정에서 약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원주시민 여러분들의 불만이
굉장히 크다고 들었습니다. 거기 복합문화
센터를 만드는 것, 원강수 당선자, 원주지역
국회의원과 같이 상의해서"
국비 천억, 시·도비 천억 등 2천억원을 들여
2천석 규모의 복합문화센터가 추진되면서,
지난해 국비 30억원이 지원되기도 했는데
사업 계획이 세워지지 않아 불용처리됐습니다.
게다가 감사원이 "단순 공연장 건립은
국비 지원이 안 된다"고 제동을 걸면서
동력이 크게 꺾였습니다.
◀INT▶ 곽문근/원주시의원
"(감사결과 발표) 이후에 그 의구심이
있었던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특별하게 여기에 대한
코멘트가 없었거든요."
일단 3억으로 자체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강원도와 원주시는, 국비를 당겨올 수 있도록
AI 기반 디지털콘텐츠 창작 공간도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강원도는 "사업 타당성 결과를 보고
등기 이전을 결정하겠다"며,
도유지 반환에 대한 도의회 의결을 받고도
3년 째 등기 이전을 미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도개발공사와의 합병,
조 단위 행정타운 건립 이슈로 강개공의
등기 이전이 제대로 될 지 의문입니다.
--
10년 전 문을 닫은 강원도 소유의
옛 드림랜드 터 개발도 진전이 없습니다.
민선 8기 들어 강원도와 원주시가
절반씩 개발하기로 했지만,
실제 사업을 맡은 강원개발공사가
대규모 사업과 부채 문제로 사실상 중단한
상탭니다.
(S/U) 원주시는 단독으로라도 드림랜드
부지를 개발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강원도는
땅값을 받아야 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매년 내야 할 임대료는 5억.
"경영악화 상태에서 배임이 될 수 있다"는
강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을 위해선
무상사용할 수 있는 자체 규정을 이행하라"는
원주시가 맞서고 있습니다.
◀INT▶ 심영미/원주시의원
"원주시민들이 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고 있잖아요. 정작 원주의 중요한
사업에는 강원도의 미온적인 모습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요."
기여도 만큼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약속된 현안 만큼은
강원도가 의지를 갖고 해결하라는 게
원주의 요구입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
(영상취재 차민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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