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뉴스] 스마트 전자해도·모바일 해양GIS 분야 선도한다
Автор: 국토교통부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1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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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국제수로정보교환과 응용개발표준제정을 위한
워킹그룹, TSMAD회의가 열렸습니다.
TSMAD는 국제수로기구산하 전문가 그룹으로
IT관련 기술을 응용해 항해안전을 위한 전자해도와
해양GIS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관련 전문가 회의로
2012년 까지 새로운 표준을 마련 하기위해 막바지 작업을 수행중인데요.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영국, 일본 등 16개국에서
36명의 해외 전문가와 국내 관련기관,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마흔 개 주제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기반의 전자해도와 GIS표준에 관한 사례발표와 함께
기술적인 제안을 할 예정으로
모바일 기반의 표준과 기술개발의
선도적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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