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4월 20일(음력 3월 23일), (일), 기미, 선본사 상단(팔공산 관봉)에서 기도와 산하대지-🙏
Автор: 초심初心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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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4월 20일(음력 3월 23일), (일), 기미, 선본사 상단(팔공산 관봉)에서 기도와 산하대지-🙏
🙏🙏🙏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하옵고….
🙏-선본사 상단(팔공산 관봉) 약사불 “가피력”으로 “인연과”에 의하여 “인연님” 가정에 행복이 동행하옵길 初心 마음으로 두 손 고옵게 모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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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에 보살은 먹을 것 챙겨 주노니, 가벼운 마음으로 이 중생은 선본사 상단으로 가노니….
운무 자욱하노니, 산하대지가 이 중생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지, 빗물 아닌 빗물이 이내 옷을 적시누나.
어떤 노 거사께서 이 중생에게 왜 갓바위에 오릅니까?
한 가지 소원을 이루었다면 안 가도 안 돼요?~@#$%^&*()
왈~!!
이 중생은 원이 많지요.
또 한 이루었다면 감사함도 알아야지요.
선본사 상단에 오름은 쉬운 것은 아니지요.
집에 보살도 칠순이 넘다 보니 지금은 힘이 들어 오름이 없지요.
그러노니, 저를 보고 계속 부처님께 보내지요.
힘듬과 고행도 배우고, 할 수 있다는 부처님의 가피력을 느끼지요.
쉽디 쉬운 오름도 아니라, 거친 중생 삶에 고개 숙일 줄 알지요.
이곳 상단 오름의 중생들을 보면 하늘을 보고 오르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발 앞 땅을 보며 고개를 숙이면서 오르노니,
저~~~ 아래 중생들이 걸어가는 모습과는 확연히 틀리지요.
선본사 상단, 약사불 앞에서 아직은 이렇게 오를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함을 묵언으로 하오며, 휴일에는 약속 없으면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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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불님이시여~!
🙏- 감사하옵니다.
🙏- 덕분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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