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매포읍 상괴리 겨울풍경 - 20260117
Автор: 소구리문화지도TV
Загружено: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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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매포읍 상괴리(上槐里)는 전형적인 석회암 지대인 단양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지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단양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상괴리 또한 그 지질학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1.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
상괴리를 포함한 매포읍 일대는 고생대 조선 누층군의 석회암이 널리 분포합니다.
용식 지형: 빗물과 지하수에 의해 석회암이 녹는 용식 작용이 활발하여, 땅이 꺼진 형태의 '돌리네'나 석회 동굴 등이 발달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테라로사 형성: 석회암이 풍화되면서 철분 등이 산화되어 붉은색을 띠는 토양인 테라로사(Terra Rossa) 층이 나타나며, 이는 이 지역의 독특한 지표 경관을 형성합니다.
2. 험준한 산지와 고개 (어리삐뚜리재)
단양 전체 면적의 약 84%가 산악 지대인 것처럼, 상괴리 역시 험준한 산세가 특징입니다.
어리삐뚜리재: 상괴리에서 매포리로 연결되는 산길로, 산을 안고 굽이굽이 돌아가는 지형적 특징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장구맥이: 솔미산 아래 위치한 고갯길로, 그 형상이 장구와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러한 지명들은 산지와 구릉이 교차하는 복잡한 지형을 반영합니다.
3. 분지 및 협곡형 지형
취락 형성: 산지가 많아 대부분의 거주지는 산들 사이의 좁은 분지나 구릉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강과 절벽의 인접: 상괴리는 남한강 상류와 인접해 있으며, 하괴리의 도담삼봉처럼 강물에 의한 침식으로 형성된 가파른 절벽과 협곡이 주변 지형을 구성합니다.
4. 지질학적 특이성 (충상단층)
매포읍 일대에는 고생대 지층이 중생대 지층 위로 밀려 올라간 충상단층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과거 한반도의 격렬했던 지각 변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형적 증거입니다.
5. 인문지리적 특징
단양군 매포읍 상괴리(上槐里)의 인문지리적 특징은 산업화와 자연환경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독특한 양상을 보입니다.
산업 중심의 토지 이용: 상괴리는 단순한 농촌 마을을 넘어 자원순환 특화단지 등 현대적 산업 시설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인근 우덕리의 신소재 산업단지와 연계되어 단양군의 제조업 기반 인구 유입 정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교통 및 지형적 입지: 산악 지형이 80% 이상인 단양의 특성상 분지와 구릉을 중심으로 취락이 형성되었습니다. 5번 국도와 중앙선 철도가 인근을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과거 '어리삐뚜리재'와 같은 험준한 고갯길을 통해 주변 지역과 연결되던 인문적 통로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산업화에 따른 인구 변화: 1970년대 성신양회 등 시멘트 산업의 번창으로 사원 숙소와 관련 인구가 밀집하며 활기를 띠었으나,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현재는 인구 감소와 인구 소멸 위험에 대응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매포읍 전체는 인구 5천 명 선을 회복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수몰 역사와 생활권 변화: 충주댐 건설로 인한 남한강 수위 상승은 상괴리를 포함한 매포읍 일대의 인문 환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부 지역이 수몰되거나 지형적 영향을 받으면서 마을의 형태가 재편되었고, 이는 주민들의 생활권과 경제 활동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관광 인프라와의 인접성: 인문지리적으로는 산업 단지가 주를 이루지만, 지리적으로 도담삼봉(하괴리)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의 이동 경로상에 위치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산업과 관광이라는 두 가지 성격이 공존하는 매포읍의 단면을 잘 보여줍니다.
6.산천 및 지명유래
물가리골 : 세딩이로 가는 골짜기.
고실골 : 성신양회 채석장 근처로 옛날 3호가 살았다.
모세골도랑 : 덕고개, 상괴천에서 흘러서 내려가는 소하천.
괴실 : 옛 상괴의 명칭, 괴곡.
어리삐뚜리재 : 상괴에서 매포읍 매포리로 가는 산길. 산을 안고 돌아간다 해서 이른 말.
장구맥이 : 솔미산 아래로 매포쪽으로 가는 고갯길의 형상이 장구와 같이 생겼다.
직골 : 솔미산 아래 뱀골 건너편 골짜기.
딴동오리봉 : 물가리골 안치락의 산.
솔미산 : 객산. 한일시멘트 채석광으로 이용되며 상봉 150m 정도가 채광으로 사라졌음.
진도골 : 마을회관 건너편 골짜기로 옛날에 가도가도 끝없다는 데서 유래됨.
애기봉 : 매포 창말 건너편에 있는 조그마한 산.
덕고개 : 매포 상괴에서 하시로 가는 고개.
모례 : 단양군 3모례의 하나.
3모례란 매포의 상괴 모례, 가곡의 여천 모례, 어상천의 연곡 모례를 말한다.
하천을 경계하는 3개 면이 마주보며 산다.
개구리봉 : 상괴에서 여천리쪽 산으로 개구리 형상을 한 산.
삼선동 : 군말. 땅·사람·물 세 가지가 좋아서 유래됐다고 하나 요즈음은 공해 지역이다.
상괴천 : 상괴리 마을 앞으로 흐르는 하천.
뱀재 : 상괴에서 어상천 덕문곡으로 가는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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