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교체하다 흙더미 무너져...40대 작업자 다쳐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3 нояб. 2024 г.
Просмотров: 4 511 просмотров
상수도 공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내려 작업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성산동에서 상수도를 교체하던 40대 작업자가 흙더미에 깔려 다쳤습니다.
가슴까지 파묻힌 상태라 구조하는 데 3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추가 붕괴 우려가 있어 주변 통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