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신앙고백이다: 돌드레히트 법규 입고 되는 날

#페텔 #개혁교회 #라은성 #새롬교회 #개혁신앙 #개혁신학 #교회사아카데미 #신앙교리 #교리문답서 #신앙교육
페텔출판사(PTL)는 라틴어 포스트 테네 브라스, 즉 Post Tenebras Lux(어두움 후에 빛)의 철 글자를 가져온 것이다. 이 문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목회했던 존 칼빈 선생을 비롯한 개혁신앙인이 선호했던 구호이다. 현재도 제네바 대학교 공원의 바스티옹에 세워진 종교개혁의 벽만 아니라 그가 목회한 상피에르 대성당에도 새겨 있다. 진정으로 개혁신앙을 추구하는 사람은 이 구호의 의미를 따를 것이다.
페텔출판사는 이에 따라 성경, 개혁신앙에 입각한 교회역사, 신앙교리와 교육과 관련된 서적을 출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