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번째 증언 | 형제복지원 피해자 신재현(가명) 씨 "죽을 때까지 맞았고, 살기 위해 때렸어요"
Автор: 부산일보
Загружено: 25 ап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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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봄, 부산 사상구 주례동 백양산 자락 육중한 담장 너머로 '형제복지원'의 참상이 세상에 알려졌다.
12년 동안 공식 사망자만 513명.
이후 33년이 지났지만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 지원까지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부산일보는 '살아남은 형제들-형제복지원 절규의 증언' 영상구술사 프로젝트를 통해 피해자들 기억 속 진실의 조각을 맞춰보려 한다.
33인의 목소리가 모여 33년 전 '한국판 아우슈비츠'의 실체를 밝히는 한 걸음, 수만 명 피해자의 아픔을 치유하는 다음 걸음으로 이어지길...
#형제복지원 #살아남은형제들 #한국판아우슈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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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획물은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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