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차관 "미 '민감국가' 해제 시간 걸려…실무 협의 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4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504 просмотра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민감국가' 지정이 조만간 발효될 것이란 전망에 대해 "명단 해제에는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어제(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관련 질문에 미국 측과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미 에너지부는 지난 1월 한국을 민감국가 명단에 올렸고, 이르면 오늘(15일)부터 효력이 발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정부는 뒤늦게 사실을 인지하고 교섭을 벌였지만, 해제를 관철시키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감국가 #한미_과학기술_협력 #한미관계 #김홍균_외교1차관 #미_에너지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